'잡동사니/리뷰'에 해당하는 글 1건

안녕하세요. 소울보이입니다.


우연히 편의점에 들려 평소와 다름없이 제가 피우는 담배인, 마일드세븐을 구매하는데 신기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계산대 앞에 떡 하니 메비우스 한정판이라는 문구와, 알루미늄으로 된 케이스가 올려져있더라구요.

더 놀라운 것은 가격이 4,500원으로 동일했다는 점입니다.

만져보니 생각보다 퀄리티가 높아서, "이건 사야돼!" 라고 혼잣말을 하며 바로 구매했습니다.

담배를 끊기 위해서 전자담배를 구매했지만, 반짝거리는 이쁜 자태에 사버리고 말았습니다.

기존의 종이 각에서는 볼 수 없었던 빛나는 알루미늄의 형태가 너무나 매력적이네요.

그리고 역시 모든 사물은 각이 져있을 때가 가장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측면에서 보면 더욱 예쁩니다.

예전에 마일드세븐 한정판이 자주 나왔는데, 그 때도 이렇게 알루미늄 케이스를 판매했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메비우스로 바뀌고 나서는 처음인 듯 합니다.

확실히 잘 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에서 찍은 모습인데요.

상단에 메비우스 로고와 함께 스프링이 있는게 보이시나요?

이 스프링의 사용 용도를 이 후에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우측에는 전화번호와 함께 생산시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이건 기존 담배와 다를건 없는데요.

다른건 아까도 계속 말씀드린것처럼 빛나는 알루미늄 재질이라는 것이지요.


메비우스 한정판 알루미늄 케이스는 계속 가지고 있어도 될 것 같아요.

우선 찌그러지지 않을 정도의 단단함을 가지고 있구요.

무엇보다 마일드세븐을 주 담배로 피우시는 분들에게는 디자인이 동일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가지고 다닐 수 있지요.

그리고 나중에 담배가 들어있는 은박지만 꺼내서 이 케이스에 넣으면 딱 맞습니다.


아까 스프링의 용도를 설명드린다고 했는데요.

뚜껑을 열면, 스프링으로 저절로 닫힙니다.

이게 가장 큰 매력이 아닌가 싶네요.

스프링 탄력도 좋아서 주머니에서 열릴 일도 없고, 재가 떨어질 일도 없겠네요.

디자인뿐만 아니라 실용성 측명에서도 뛰어난 것 같아요.


역시 한정판은 내가 가지고 있어야 되는 맛이 있는데요.

벌써부터 중고나라 등의 카페에서 판매를 하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지금은 6,000원 정도에 판매를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가격이 얼마나 올라갈 지 궁금하네요.

저는 이 한갑의 메비우스 한정판 알루미늄 케이스로 오래오래 쓰려고 합니다.



P.S 지금은 그 어느 편의점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WRITTEN BY
건설등대지기
건설경영컨설팅 정보 제공 및 유용정보 제공 블로그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