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울보이입니다.


최근 쇼미더머니5를 통해 다시 한 번 이름을 알린, 릴보이라는 래퍼 아시나요? 사실 활동한 지는 꽤 많이 됬습니다. 루이라는 아티스트와 함께 듀오로 긱스(Geeks)라는 팀명으로 활동했었는데요. 상당히 유명했습니다. 그 당시 싸이월드가 엄청난 인기였을 때, BGM으로 사용하기도 했고, 온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오피셜리미싱유(Officially Missing You)라는 대표곡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이 대표곡을 한 번 다시 소개해드리려고합니다.

긱스 추억의 명곡, 오피셜리미싱유 (Officially Missing You)

긱스의 첫번째 미니앨범으로, 총 4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타이틀곡인 Officially Missing You와 답답해, Hello, Feels Good이며, 이 중에서는 타이틀곡이 가장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져있습니다. 오피셜리미싱유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캐나다 출신의 가수, 타미아(Tamia)의 곡을 리메이크 했는데요. 아름다운 기타 선율에, 둘의 감칠맛 나는 랩, 원곡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은 멜로디라인이, 귀를 즐겁게 하는 노래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사랑받는 음악들의 공통점을 다 가지고 있는 곡입니다. 우선 따라부르기 쉬우면서도 듣기 좋은 곡이라는 것이 한 몫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도 가끔 길을 지나다니다보면 이 곡이 나올때가 있으니, 명곡은 누가 뭐래도 명곡인 것 같습니다.

긱스(Geeks)를 소개합니다!

긱스는 아까도 설명드렸다시피, 루이와 릴보이, 이 두 명의 매력적인 남자가 함께 활동하는 듀오입니다. 이들은 데뷔하자마자 사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는데요. 이들이 잘생겨서가 아니라, 음악이 워낙 좋았기 때문입니다. 데뷔 초부터 국내 TOP래퍼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둘 다 작사와 작곡, 랩메이킹 등 프로듀싱 능력까지 탁월한데다, 랩까지 잘하니 유명해지지 않을 수가 없겠네요.


둘 다 아직은 20대이며, 초반에 클럽 공연이나, 많은 아티스트들에 대한 피쳐링을 하며, 조금씩 활동하였고, 지금은 개인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둘의 강점은, 목소리에 개성이 뚜렷하다는 것인데요. 특히 릴보이는 쇼미더머니를 통해, 엄청난 발성 크기로 사람들을 놀라게했죠.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궁금한 팀입니다.



오피셜리미싱유 감상하기 [출처 - IU Lyrics 유튜브]

아마 이 곡은 많은 분들이 이미 들어보셨을거라 생각하는데요. 하지만 시간이 좀 많이 지나서, 머리 속에 기억만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랜만에 추억을 살릴 겸 들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긱스라는 팀의 색깔이 가장 잘 뭍어있고, 제가 들은 곡 중에서 멜로디 라인이 TOP 3안에 들 정도로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기존에 있는 곡을 리메이크 하긴 했지만 말이죠. 어쨌든 오랜만에 옛날 명곡을 듣는 것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 긱스의 오피셜리미싱유 감상하시면서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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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울보이입니다.


"현재 힙합씬에서 가장 표현이 거친 래퍼는 누굴까요?"라고 물어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의 대답은 "블랙넛이요"라고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가사의 표현이 굉장히 거칠기로 유명한데요. 블랙넛은 예전에 힙합플레이야 자녹게에 등장해 MC기형아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파란을 일으켰던 장본인이기도해요. 지금은 많이 순화된 것이라해도 무방합니다. 어쨌거나 랩 실력만큼은 엄청나게 성장하였고, 블랙넛의 장기라고도 할 수 있는 펀치라인이 인상적입니다. 이런 블랙넛이 자신의 첫 정규앨범을 내기 전 선공개로 3개의 트랙이 담긴 ㅍㅍㅍ라는 앨범을 발매했는데요. 한 번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힙합씬의 반항아, 블랙넛의 ㅍㅍㅍ

왜 앨범제목이 피읖피읖피읖이냐고 묻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그 이유는 이 앨범에 3개의 트랙 제목은 '펀치라인애비 2' / 'Part 2' / '8만원'의 맨 앞자의 자음만 딴 것입니다. 우선 8만원이라는 곡 이외 나머지는 굉장히 강력한 가사가 담겨져있습니다. 욕설과 입에 담지 못할 말들이 난무하고, 특히 첫곡의 마지막에는 나래라는 분이 "이 곡 도저히 음원유통사에 못보내겠다"라는 말까지 할 정도니까요.


특히 Part 2에서는 최근에 '하야해'라는 박근혜 대통령 디스곡을 부른 제리케이와 힙합평론가인 강일권을 강력하게 디스하기도합니다. 사실 이 곡은 가사적인 부분에 있어서 대중들에게 많은 지탄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과거에 블랙넛이 썼던 곡들의 내용들도 밝혀지면서 더 논란이 되었는데요. 랩 스킬과 펀치라인은 좋으나, 가사 부분에서는 저도 꺼려지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블랙넛을 인성에 관한 논란

블랙넛은 힙합계의 반항아라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래퍼입니다. 힙플 자녹게에서 방구석 래퍼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그는, 다루어서는 안되는 주제를 거침없이 가사로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그 당시에는 랩 실력도 좋지 않고 해서, 그냥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사람인가보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진지한 곡을 써서 자신의 진심을 담은 곡, 열등감 등의 노래들을 수차례 내면서 그는 재평가받기 시작했습니다.


쇼미더머니에서도 많은 논란이 있었죠. 1차 예선에서 바지를 벋는다던지, 디스전에서 죽부인을 안고 누워있는 행위, 휴대폰을 던지며 번복했던 산이와 버벌진트를 향한 갑작스런 디스랩 등으로 거침없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더욱 부각시켰습니다. 사실 이런 점들이 분명 논란이 되기는 했지만, 오히려 팬들이 더 많이 생겨났고, 그 당시에는 저스트뮤직의 뮤지션 중 수입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고 하죠.


사실 블랙넛이 저급하고 욕설이 난무하는 가사를 쓸 때, 듣는 사람으로서 불쾌하기는 하나 재미도 있는 것이 사실인데요. 하지만 진정성 있는 곡들을 들을 때 저는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무자비한 가사들보다는 진짜 자신의 모습을 차분하게 쓴 곡을 한 번 더 듣고 싶네요. 곧 정규앨범이 나올 것이라는 소식이 있던데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블랙넛 8만원 감상하기 [출처 - Jeff Hwang 2 유튜브]

이 곡은 블랙넛 본인의 모습을 잘 나타낸 곡인 것 같습니다. 아직 여자 경험이 없다고 수도 없이 얘기해왔는데요. 다른 곡들에서는 나는 여자를 많이 만날거다, 다 나를 좋아할거다라는 내용의 Swagger곡을 쓰기도 했지만, 사실 이건 음악에서나 할 수 있는 얘기지, 실제로 그렇게 할 용기가 없다는 솔직한 심정이 표현된 것 같습니다.


다들 내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는 허세에 가득차서 말을 하지만, 정작 그 상황이 오면 못하는 경우가 우리 일상에서도 수도 없이 많은데요. 그런면에서 저는 여러가지로 공감이 되더라구요. 이걸 듣는 분들도 올 한해가 지나기 전에 고개를 끄덕끄덕 하며 공감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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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울보이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대중적인 힙합 아티스트를 뽑으라고 한다면, 에픽하이를 빼놓을 수 없죠.

에픽하이의 대표곡은 사실 수도 없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인 곡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본 헤이터(Born Hater)라는 곡입니다.


이 곡은 빈지노, 버벌진트, 비아이, MINO, 바비 등 유명한 래퍼들이 피쳐링으로 참여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저도 이 곡을 너무 좋아해서 가사를 안보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외우기도 했습니다.


쇼미더머니4에서 블랙넛이 본 헤이터 비트를 사용하여 2차 예선을 통과하기도 했구요.

비트가 너무 좋다보니 여러 래퍼들이 이 비트를 이용하기도 하시더라구요.

그럼 이제 발매된 지 좀 오래되긴 했지만, 곡 한 번 자세히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에픽하이 - Born Hater

Born Hater는 에픽하이의 신발장 앨범의 트랙 중 하나입니다.

사실 저는 이 앨범을 가장 좋아하고, 대부분의 곡들을 너무나 많이 들어 외울 정도인데요.


그 중에서도 왜 본 헤이터를 가장 좋아하냐면, Hater에 대해 속 쉬원하게 반격을 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한 명이 말하는 것 보다, 여러명이 함께 말을 하니 뭔가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리고 빈지노 파트가 가장 인상깊었는데요.

항상 빈지노는 피쳐링에 참여할 때, 가장 최고의 벌스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플로우며, 가사며 모든 것이 완벽한 것 같아요.


그리고 3명의 아이돌 송민호와 비아이, 바비 모두 자신의 역할을 잘 한 것 같습니다.

세 명 모두 아이돌이긴 하지만 색깔이 잘 드러난 실력파 래퍼임을 증명했습니다.

사실 이 곡은 그리 많은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네요.



Born Hater 뮤직비디오 해석 [출처 - OfficialEpikhigh 유튜브]

이 뮤직비디오는 아무 생각 없이 보면 그냥 뮤비같지만, 심오한 뜻이 담겨 있습니다.

이 영상에 나오는 래퍼 한명씩 7대 죄악을 맡고 있습니다.

7대 죄악이란 나태, 질투, 탐욕, 식욕, 성욕, 분노, 오만 이렇게 총 7가지의 성경에서 말하는 죄를 말하는데요.


비아이의 경우에는 랩 벌스에 참여하지는 않았습니다.

HOOK과 OUTRO만 참여했는데, 유일한 선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That's no no를 외치는 그는, 죄악이 싫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런 예술적 의미를 내포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을지, 에픽하이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드네요.

요즘은 앨범활동이 없는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음악으로 다시 우리 곁에 왔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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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빈지노 기엽게 멋지네요ㅎㅎ 첨 듣는 곡인데 굉장히 좋은데요? 타블로 부분도 좋고요~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 ㅎㅎ이 곡은 한국에서는 생각보다 대중화되었더라구요~!! 아마 인기스타들이 총 출동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ㅎㅎ 음악 잘 들으셨다니 기분이 좋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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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울보이입니다.


요즘같이 추운 겨울에는 따뜻한 국물과 같은 감미로운 노래들이 유독 많이 떠오르는데요.

특히 최근 국내에는 독특한 개성을 가진 아름다운 목소리의 보컬들이 빛을 바라고 있어요.

이제는 다들 아시는 볼빨간사춘기부터 래퍼 헤이즈, 어반자카파 등등 음원순위에서도 증명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또 다른 여성 보컬 한 분을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이 분은 이미 힙합씬에서는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바로 아이디(EYEDI)라는 여자 보컬리스트입니다.

목소리와 음악성뿐만 아니라, 청순의 끝을 보여주는 여신 미모의 소유자입니다.

제프 버넷이라는 거물에게 프로듀싱까지 받은 그녀의 국내 첫 발매곡, Sign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아이디(EYEDI)의 국내 첫 발매곡, Sign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이지만, 목소리는 반전이 있는 섹시함이 듬뿍 담겨져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매력적인 보컬이라고 극찬을 받는 것 같아요.

외국에서 앨범을 내거나 한 적도 없지만, 벌써부터 해외에서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고

이 곡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수, 제프 베넷이 프로듀싱에 참여하여 곡의 퀄리티를 높혔습니다.


곡의 퀄리티와, 아이디의 목소리, 게다가 요즘 가장 핫한 레이블인 메킷레인의 루피(Loopy)라는 래퍼가 피쳐링으로 참여까지 더해지면서 완벽에 가까운 곡이 나온 것 같습니다.

이 곡으로 인해서 저는 엄청난 팬이 되었습니다.

외모도 외모지만, 힙합에 딱 맞는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약 일주일 전에 신곡을 발매했던데, 다음에 한 번 더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예 보컬 아이디(EYEDI)

아이디는 이미 해외에서 상당히 많은 러브콜을 받았습니다.

제프 버넷을 시작으로, B.O.B와 핏불, 크리스브라운 등 미국 유명 팝가수들을 프로듀싱하고 있는 호세 로페즈도 그녀를 극찬하며, 공동 작업 권유를 하기도 했는데요.


이런 청순가련한 외모에 블랙 뮤직에 딱 맞는 음악성을 갖춘 반전 매력때문일까요?

데뷔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해외에서는 벌써부터 그녀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아직 국내에는 그리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은데요.

2017년에는 아마 유명한 아티스트로서 우뚝 서 자리잡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뮤직비디오 감상 [출처 - Bace Camp Studio 유튜브]

이 곡은 뮤직비디오가 진리입니다.

아이디의 톡톡 튀는 매력까지 함께 볼 수 있기 때문에, 팬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정말 음색깡패라고 불릴만 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래퍼, 루피까지 피쳐링에 참여했기 때문에, 이 곡은 제 플레이리스트에 계속 남아있을 듯 하네요.

앞으로 더 좋은 음악으로, 더 성장한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언젠가는 제가 피쳐링을 할 날이 왔으면 더욱 좋겠네요.

아이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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