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울보이입니다.


지난주 금요일부터 시작한 엠넷 고등래퍼가 요즘 큰 이슈입니다. 그 중에서도 청문회에서 맹활약한 국회의원 장제원의 아들인 장용준이 엄청난 이슈인데요. 처음에는 나이에 비해 엄청난 랩 실력을 지니고 있어 스윙스가 저스트뮤직으로 데리고 오려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기도 했는데요. 방송이 끝난 후 장용준이 트위터로 몇몇 여성분들에게 몹쓸짓을 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만남은 하지 않았지만 결국 사실로 밝혀졌고, 현재 하차하기로 했다는데요. 이런 사건을 둘째치고 저는 장용준의 랩을 보면서 떠오른 래퍼가 있었는데요. 바로 나긋나긋 늘어뜨리는 플로우를 구사하는 래퍼 오케이션입니다.

고등래퍼 장용준, 오케이션 같네요

위는 이번에 고등래퍼에 출연한 장용준이구요, 아래는 오케이션입니다. 둘의 외모와 패션 등 겉으로 풍기는 느낌까지도 비슷한데요. 이런 것들은 다 빼놓고 랩만 놓고 봤을때도 정말 닮은 것 같습니다. 둘 다 느릿하게 늘어뜨리는 랩을 구사하는 것은 물론이구요. 무대에서의 퍼포먼스 또한 비슷합니다.


사실 장용준이 처음에 등장하고 랩을 시작했을 때, 저는 오케이션의 엄청난 팬으로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제 고등학생인 이 아이가 어떻게 저런 느낌을 낼 수 있는지 참 놀라웠는데요. 스윙스가 본인이랑 얘기 좀 하자는 말이 전혀 이상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스윙스라도 그랬을 것 같으니까요. 그런데 좋지 않은 사건으로 둘러쌓인 것이 참 안타깝네요. BJ 노래하는코트는 아무리 나쁜 짓을 했어도 사람 인생을 이렇게까지 망가트릴 필요가 있느냐는 말까지 나왔는데요. 그래도 사건의 질이 좋지 않아 다시 등장하기는 어려울 듯 싶습니다.

장용준과 오케이션 랩 비교 영상


고등래퍼 장용준 랩 영상 [출처 - 상구형 유튜브]



오케이션 랩 영상 [출처 - 정솔 유튜브]

이렇게 둘의 영상을 번갈아가며 들어보면 아마 여러분도 비슷하다고 느끼실 겁니다. 오케이션은 현재 대형 힙합 커뮤니티에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래퍼인데요. 원래는 하이라이트 레코즈 소속이였다가 지금은 나온 상태입니다. 앞으로 장용준과 오케이션 모두 미래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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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맞아요 ㅠㅠ이 기사 본 듯
    정작 이 분의 랩도 듣기 전에 안 좋은 기사부터 읽는 바람에 ㅠㅠ...
    • 네..요즘 고등학생들 정말 이런거 많이 한다더라구요. 스마트폰에서 어플 하나 쉽게 받아서 돈만 있으면 만날 수 있는 세상이니 참...안타깝고 하..저 친구도 랩은 잘하는데 아버지도 국회의원이고 몹쓸짓해서 참 그렇네요..ㅎㅎ 그나저나 효나님 잘 계시나용?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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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울보이입니다.


쇼미더머니5에 참가해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던 하이라이트 레코즈의 레디의 전 여자친구를 아시나요? 그녀의 이름은 쇼니이며, 최근에 좋지 않은 일로 인해 이별하게 되었습니다. 레디가 해킹을 당해서 바람을 펴서 헤어진 것 처럼 되었다고 하는데, 정확한 사실은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오늘 포스팅의 주인공은 레디가 아닌 쇼니이므로, 쇼니 인스타그램에 있는 몸매 사진들을 한 번 살펴볼까합니다. 외모와 몸매 모두 매력이 넘치는 그녀, 쇼니를 한 번 볼까요?

레디 전 여친 쇼니 인스타그램 몸매 사진 대방출!

레디의 여자친구로 정말 유명했었는데, 저는 사실 그 전부터 인스타그램 내에서 여자분들한테 찬양 받는 분이라, 친구들을 통해서 알고 있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서구적이면서도 동양적인 묘한 매력의 외모와, 풍만한 가슴에 잘록한 허리, 타고난 힙이 잘 어우러져 국내에서 잘 볼 수 없는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여성분들과 남성분들 모두 선호하는 건강미 넘치는 구리빛 피부에, 흰색 티셔츠가 정말 잘 어울리네요. 제가 자주 포스팅하던 문가비와 살짝 비슷한 느낌도 나지만, 조금 더 소프트한 매력의 소유자인 것 같습니다. 한 동안 레디를 정말 부러워했던 적이 있는데 그 이유가 바로 쇼니 때문이었습니다. 대한민국 남성분들의 워너비 외모와 몸매가 아닐까요?

얇은 허리와 예쁜 가슴이 제대로 드러나는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사진인데요. 어떤 옷이든 얼굴이 이쁘고 몸매가 좋으니까 다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저렇게 딱 붙는 원피스를 소화해내는 것이 쉽지 않은데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외국 사람들이 참 좋아할 것 같은 스타일이네요.


앞에 3장의 사진은 모두 성숙미가 강조되었지만, 위의 사진은 청순함이 돋보이네요. 이런 사람을 두고 팔색조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쇼니는 레디 전 여자친구로 더 잘 알려져있지만, 앞으로 국내에서 유명한 연예인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어떤 스타일이든 자신의 것으로 소화시키는 것이 참 놀랍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회가 된다면 방송에서도 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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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울보이입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봤을 때도, 래퍼들 중에서는 특출난 여자 래퍼는 몇 없는 것 같습니다.

인기있는 랩스타들은 대부분이 남자인데요.

한국에서는 언프리티랩스타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여자래퍼들의 인기도 많이 올라갔죠?

최근에 언프리티 시즌2에 참여했던, 헤이즈는 음원 1위를 하기도 했으니까요.

하지만 국내에는 실력은 있지만,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언더 여자 래퍼들이 더 많은데요.

어떤 분들이 있는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걸걸한 목소리와 사투리가 매력적인 '최삼'

이 분의 이름은 최삼입니다.

91년생으로 대구가 고향인 매력적인 경상도 여자인데요.

그러다보니 래핑에도 사투리가 잔뜩 묻어있고, 걸걸한 톤에 독특한 플로우를 구사하는 매력적인 여자래퍼입니다.

이미 많은 믹스테잎을 냈고, 방송활동 등을 하진 않지만, 언더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잘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출처 - 최삼 유튜브


요즘 걸크러쉬라는 단어가 정말 많이 사용되죠.

이 말은 최삼에게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이 곡은 뭐라카노라는 곡이고, 라이브 영상을 하나 가져왔습니다.

정말 목소리와 플로우가 매력적이네요.

그런데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귀엽고 예쁜 얼굴의 펀치라인 장인, 벨라(Bella)

저는 처음 이 분 목소리를 듣고, 인스타그램을 찾아봤을때 깜짝 놀랐습니다.

귀여움이 철철 흘러넘치는 엄청난 미녀였거든요.

이 분의 이름은 바로 벨라(Bella)라고 합니다.

아마 잘 모르는 분들이 더 많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2014년에 만들어 올린 믹스테잎이, 힙합 커뮤니티에서 상위에 올랐을 정도로 실력파입니다.

*벨라(Bella) 사운드클라우드 바로가기

예쁜 외모에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목소리가 매력적이구요.

거기에 펀치라인도 잘 짜네는 편인 것 같습니다.

위는 벨라의 사운드클라우드이며, 여러 작업물들을 감상해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숨은 팬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국내 최고의 실력파 여자 루키, 슬릭(Sleeq)

제리케이와 던 말릭이 소속된 데이즈 얼라이브 소속의 여자 래퍼 슬릭(Sleeq) 입니다.

표정과 몸짓에서 남자 래퍼와 견줄 만큼의 여유가 뿜어져나옵니다.

현재 제가 봤을 때, 국내에서 슬릭에 견줄 여자 래퍼는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뛰어난 랩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예전에 위클리 슬릭이라는 믹스테잎으로 알게 되었는데요.

최근 던말릭과 함께 마이크스웨거2에 출연해서 자신의 실력을 맘껏 뽐내었더라구요.

마이크스웨거2의 Ep.17편 영상을 한 번 보시죠.


출처 - CJENMMUSIC Official 유튜브



독보적인 여자래퍼, 윤미래

'숨은'도 아니고 '언더'도 아니죠?

타이거JK의 아내이자, 조단이의 어머니, 그리고 대한민국 최고 1등 NO.1 여자래퍼 윤미래입니다.

사실 여자래퍼를 포스팅하면서, 이 분을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어서요.

랩 실력은 뭐 말할 것도 없구요.

애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를 소유하고 계시네요.

앞으로 윤미래 같은 여자 래퍼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더 많은 여자래퍼들이 있지만,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이 정도로 정리하겠습니다.

다음 번에 Vol.2로 다시 한 번 또 다른 여자 언더 래퍼에 대해 포스팅하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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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울보이입니다.


제가 힙합 음악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한 번도 힙합의 정의와 역사에 대해서는 설명을 해드린적이 없는 것 같아요. 

일반 대중들에게 "힙합하면 생각나는 것"을 물어본다면, 대부분이 디스(Diss), 사회비판, 쎈 음악을 떠올리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즘 우리나라는 시국이 별로 좋지 않죠. 

한 나라의 수장과 엮인 말도 안되는 스캔들때문에, 온 국민들이 촛불을 들고 거리로 향하고 있는 지금, 어느 한 편에서는 "힙합을 하는 사람들은 맨날 디스하고, 사회를 비판하는 음악을 만들더니, 왜 지금은 조용히 있는거냐?" 라는 조롱 섞인 어투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블로그를 통해 힙합의 정의와 역사를 한 번 정리하면서,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오해를 조금 풀어드리려합니다.



힙합(Hip-Hop)음악의 역사

1) 힙합 문화의 시작


힙합 문화에 관련된 내용은 인터넷 백과사전에도 많지만, 저는 간략하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힙합은 1970년대 후반에 처음으로 시작이 되었고, 그 당시에는 힙합에 대해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아프리카 계통의 미국인과 라틴계 십대 청소년들이 뉴욕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 여러분이 많이 알고 계시는 할렘가에서 브레이크 댄스 및 흔히 낙서 예술이라고도 불리는 그래피티 아트를 시작하면서 탄생하였습니다.

그들은 대부분이 실업자였지만, 즐기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파티를 즐겨했고, 파티를 위해서 디스코텍에서 일하는 DJ를 영입하고, 파티를 진행해줄 MC까지 정해서 즐겼는데요. 이 MC들이 디제잉에 맞추어 말과 운율을 이용하여 이야기하는 듯한 리듬을 타기 시작하면서 '랩(Rap)'을 만들어졌습니다.

결국 힙합 문화의 시작은, 디스나 사회비판이 아닌 "파티 문화"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힙합 문화의 변화


시간이 지나면서 미국에서는 점점 힙합이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더 많은 DJ와 MC(래퍼) 듀오들이 나타났는데요.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DJ들과 래퍼들은 독자적인 콘텐츠를 만들어나갑니다.

이 과정에서 힙합 음악이 정말 발전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요.

DJ들은 짧은 드럼 브레이크 샘플링 및 긁기와 같은 기법을 사용해 비트를 개선했습니다.

MC들또한 복잡한 운율을 사용하고 흐름과 리듬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창작해나갔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힙합 음악은 라이브 공연 이외에 음반은 없었는데요.

1979년에 The Suharhill Gand의 Rapper's Delight라는 힙합 싱글 앨범이 처음 출시었습니다.

이는 놀랍게도 전 세계적으로 TOP 10에 선정됩니다.


Rapper's Delight의 성공을 기점으로 우후죽순처럼 다른 힙합 앨범들이 발매되었습니다.

여기까지만해도 힙합은 그저 즐겁고 신나는 음악이었는데요.

1982년 Grandmaster Flesh와 Furious Five는사회적인 내용이 포함된 The Message를 발표하면서, 사회적 빈곤, 범죄 및 스트레스 등 사회적 이슈를 다루는 힙합 음악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80년대 중, 후반부터는 드럼머신, 신디사이저 등으로 만들어진 비트가 많이 만들어졌습니다.

그와 동시에 정치적인 변화와 불공정한 인종차별등을 비판하는 사회 비판의 음악이 본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아마도 당시의 사회적인 배경이 힙합에 많은 영향을 끼쳤던 것 같습니다.


90년대 초부터는 재즈와 R&B 느낌을 섞은 비트들이 많이 생겨나기 시작했는데요.

심지어 레게도 적절하게 섞이기 시작하면서, 재미있고 신나는 힙합 팝을 만들어내기 시작했습니다.

스타일이 변화한만큼, 재즈와 펑크 뮤지션이 연주하는 브레이크 비트 홈을 통해서 정치적 및 사회적 이휴에 대해 랩을 계속해서 했으며, 이때부터 힙합은 사회 이슈를 하는 음악으로 각인이 된 것 같습니다.


90년대 중반에는 폭력적인 음악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마약 및 범죄 등 잔뜩 화가 나있는 가사로 이루어진 트랙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 때부터 언론에서도 집중을 하였습니다.



3) 한국 힙합


한국 힙합도 처음에 들어왔을때는, 그저 신나는 음악이었죠.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사회 비판의 요소로 많이 사용했는데요.

그러면서 우리 대중들에게도 힙합은 "민심을 대변하는 음악"으로 각인된 것 같습니다.

힙합은 그 어느 음악보다 자유로운 표현을 할 수 있는 장르이기 때문이구요.


하지만 최근에 딥플로우가 발언도 했지만, 파티 음악에서 시작한 것이 맞습니다.

사회적 비판이 있는 것은 맞지만, 그것은 그들의 자유이지요.

힙합을 하기 때문에 무조건 사회를 비판하는 음악을 만들어야된다는 생각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TV나 영화, 드라마 등의 미디어를 통해 힙합을 다른 의도로 접하여 비롯된 논란이라고 봅니다.

앞으로 대중들의 인식이 많이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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