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맛있게 드셨어요?

겨울은 너무 춥고 길어요~ㅠㅠ

그래서 봄을 더욱 기다리고 또 좋아하는건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좋아하는 봄은 멀지 않았고, 봄을 즐기기에 어린이 대공원산책을 빼놓을수 없답니다. ^^

그래서 기다려지고 설레이는 봄이 좋아요^^

에서 2분거리에 어린이 대공원이 있는데 겨울빼고는 제가 먼저 공원 가자고 조를정도로 공원을 사랑합니다.

요즘은 날씨도 추워서 공원의 스산한 분위기가 왠지 서글퍼서 싫은데,,아이는 놀이기구 타느라 계절이 없네요.

연간회원권(77,000원)을 끊어줬더니, 거의 매주 어린이 대공원에가서 놀이기구를 즐기는 딸이에요^^
어린이 대공원은 사람이 별로 없어서 대기인원없이 바로 탈수 있어요.  범퍼카 귀신이 됐어요 ㅋㅋㅋ

한명이 타도 운행합니다.ㅋㅋㅋ 놀이시설이 한곳에 모여 있으니 그것 또한 좋은거 같아요.

휴게실에 난로가 있어서 따뜻하게 쉴수 있어요.

어린이 대공원은 지하철역세권이에요. 5호선(아차산역)과, 7호선(어린이대공원역)인데, 놀이공원은 5호선 아차산역에서 입장하는게 빨라요.

봄에는 벚꽃이 그야말로 흐드러지게 핍니다.  유모차, 수유실, 편의시설등 가족나들이에 필요한게 잘 갖춰져 있어요.  돗자리만 갖고 오시면 됩니다.

작년봄에 아기를 출산한 동생이 있는데, 그친구는 어린이 대공원을 모르더라고요.  좀 의외였어요. 요즘은 갈데도 많고, 핫한곳도 많으니까 그럴수 있을꺼 같긴해요.

그래서 작년여름에 어린이 대공원에 데려왔더니, 공원 너무 이쁘고 좋다며, 육아스트레스도 확 풀었다고 엄청 좋아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어렸을때는 입장료를 냈었는데,,,요즘은 무료입장이에요^^

어린이 대공원주변은 아직도 개발이 안되서 좀 낙후된 분위기고, 공원외에 인구유입을 유도할 인프라가 별로 없어요.  그래서 젊은사람들이 모르는 거 같기도 하네요.

어린이 대공원은 1970년말 박정희대통령때 만들어진 거랍니다.  현재는 어린이 회관만 육영재단이 운영을 하고, 어린이 대공원은 서울시에서 위탁받아 운영중이에요.

오래된만큼 공원의 나무와 꽃들이 정말 예쁘고, 깨끗하게 관리가 잘되고 있어서 자주자주 애용한답니다.

어린이 대공원 주변도 빨리 발전되어서 높은 공세권 한번 누려보고 싶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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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씨 따뜻하면 다들 도시락 싸들고 나와서 앉을 곳 찾기도 힘들더라고요 여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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