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꼭하고 싶었던 세탁기청소!  이게 머라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 ~

10년된 드럼세탁기 청소했습니다.

빨래후 여닫는 문과 입구쪽 고무밸트에 늘 머리카락과 먼지가 보여서, 안보이는 곳은 얼마나 더러울까?

싶어서 꼭 전문업체 청소를 하고 싶었어요.

많은 업체들이 가정청소를 하고 있었는데, 10kg 짜리는 기본요금이었어요.

아무래도 방송탄곳이 좀더 잘할꺼같아서 신청을 했고, 드뎌 토요일에 전문가가 방문하였습니다.

남자한분이 오셨고, 소요시간은 2시간조금 안걸렸어요.

엄청 기대했답니다.

갖고오신 청소용품은 별다른게 안보였어요.

세탁기분리조립용 공구세트, 분무기, 스포츠타올2장, 칫솔,,,,엄청 소리 크게 내는게 있었는데..그건 보지 못했어요.

드럼세탁기는 모두 분해해서 빨래통을 쏙 뽑아냅니다.

빨래통과, 세재통은 욕실에서 물샤워를 쓱쓱~!

분무기를 뿌려가면서 세탁기 안쪽을 칫솔로 닦아줘요.

분무기는 약품냄새가 나지 않는걸로 보면 그냥 물인거 같아요. 물에 젖은 먼지들이 바닦에 떨어졌어요.

헌데....청소하시는걸 보면서...그닦 개운한 기분은 들지 않았어요

수건2장과, 칫솔로 세탁기 청소를 거의 다하는거 같았어요. 

수건은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한번도 빨지않았어요, 혹시 우리집에 오기전에 사용을 했고, 다음집에 가서도 쓸지 모르겠어요. ㅠㅠ

이삿집센터나 청소나 모두 사람이 하는거고, 특히나 사람성향이 나타나는 업종은 복불복같아요.

기대하고 있던 세탁기청소가 끝났는데, 왜 상쾌하지 않울까요?  가격대비 아쉬운점이 많았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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