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카페 드노피 가을에 가기 딱 좋은 곳


요사이 너무 일에만 치여사는 느낌이라 기분이 꿀꿀했다.

선선한 가을날씨를 보고도 사무실에만 밖혀서 일만해야하는 내 모습에 더 우울한 마음이 들었다.

이런 나의 마음을 알기라도 한듯, 나의 반쪽이 바쁜일들을 제껴두고 분위기 좋은 곳에 가서

잠시라도 여유롭게 커피한잔하고 오자고 제안을 했다.

 

"어디 고요하고 여유를 즐길만한 곳이 있어"라고 질문하자, "그냥 따라오세요~"

하는 것이 좋은 곳을 생각해둔 것으로 보여 조용히 따라나섰다.

 

회사에서 15분정도 운전을하고 간 곳은 분당 야탑에 못미치는 곳인데, 약간 안쪽으로 들어가다보니

가파른 언덕 길이 거의 막다른 길처럼 되어있는 매우 한적한 곳 보였다.

직감적으로 나의 반쪽이 가자고 한 곳이 여기라는 것을 알았다.

 

 

차에서 내려 카페를 들어가자 마자  "와우~~!!" 탄성이 절로 나왔다.

들어가는 입구에 카페 드노피 라고 써있는데 분위기 있어보였다.

단독주택을 개조한 형태로 앞 정원을 예쁘게 꾸며놓았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정원에서 햇살을 받으며 앉아 있으면 아무것도 안해도 좋을 분위기 였다.

 

 

실내도 개방된 공간을 잘 연출한 것이 약간 쌀쌀한 느낌이 있으면 안쪽으로 앉아도 꽤 좋을듯했다.

커피와 자몽티 그리고 버터크림식빵을 주문하고 나와 정원에 나와 사진도 찍고 풍경을 즐기며

가을날씨를 만끽했다.

 

주문한 음식이 나왔는데.... 분위기만 좋은 것이 아니라 커피, 티, 빵 모두 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날씨가 맛을 더해주는 느낌은 정말 모든 것이 충만하게 느껴졌다.

카페 드노피 정말 굿굿~!!!!

 

 

무엇보다 바쁜 일과에서 가까운 곳에서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

한 2시간 정도 카페 드노피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돌아오는 길은 오늘 나에게 재충전 밧데리 역할을

제대로 해준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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